5일(현지시간)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포병대 기지사격장에서 열린 50m 권총 본선에서 최영래는 600점 만점에 569점을 쏴 결선에 1위로 진출했다.
이 종목 2연패를 노리는 진종오도 562점을 쏴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영래·진종오가 출전한 남자 50m 권총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8시 30분 부터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런던올림픽> 최영래·진종오 남자 50m 권총 결승 진출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한국 사격 대표 최영래·진종오가 남자 50m 권총 결선에 진출했다.
5일(현지시간)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포병대 기지사격장에서 열린 50m 권총 본선에서 최영래는 600점 만점에 569점을 쏴 결선에 1위로 진출했다.
이 종목 2연패를 노리는 진종오도 562점을 쏴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영래·진종오가 출전한 남자 50m 권총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8시 30분 부터 진행된다.
5일(현지시간)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포병대 기지사격장에서 열린 50m 권총 본선에서 최영래는 600점 만점에 569점을 쏴 결선에 1위로 진출했다.
이 종목 2연패를 노리는 진종오도 562점을 쏴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영래·진종오가 출전한 남자 50m 권총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8시 30분 부터 진행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