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주기상대는 낮 최고기온이 전주 36.8도, 정읍 36.5도, 완주 36.2도, 고창 35.5도, 부안 35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 내려갔다고 전했다.
일부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려 한 낮 무더위가 꺾이기도 했다.
기상대는 오늘부터 시작해 9일부터는 최고기온 31도로 떨어지는 등 더위가 점차 꺾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