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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런던올림픽 여자체조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18ㆍ세종고)가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화환을 목에 걸고 환히 웃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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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런던올림픽 여자체조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18ㆍ세종고)가 2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포스코건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화환을 목에 걸고 환히 웃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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