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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쌍용건설은 20일 공시를 통해 “당사의 최대주주는 2012년 6월 29일에 ‘보통주 50.07%전량(신주발행병행예정)’에 대한 매각공고(수의계약)를 했으며, 8월 2일 (주)이랜드월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이후, 최대주주와 (주)이랜드월드간 주식매매계약서(SPA) 체결을 협상했으나 결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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