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여성 뒤 따라가 흉기위협 금품 뺏은 30대 영장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귀가하던 주부 뒤를 따라가 금품을 뺏은 30대 남성이 붙잡혔다.3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모(34)씨는 지난 8월10일 오후 2시께 부산 서구 모 아파트 김모(32·여)씨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 금목걸이와 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