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저축銀 금품수수 혐의 이석현 의원 소환조사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지난 2일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50·구속기소)에게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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