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프리즘과 열원을 필요로 하는 장비에서, 제품 수명 연장과 영상 품질 향상 및 제조 원가 하락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슈프리마는 6일 ‘라이브 스캐너 장치의 방열조립체’에 관한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슈프리마는 “프리즘과 열원을 필요로 하는 장비에서, 제품 수명 연장과 영상 품질 향상 및 제조 원가 하락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프리즘과 열원을 필요로 하는 장비에서, 제품 수명 연장과 영상 품질 향상 및 제조 원가 하락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