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하늘 기자=비료제조 판매업체인 조비가 안철수 대선 후보의 북방농업협력에 대한 공약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오전 9시45분 현재 조비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안철수 후보는 북방농업협력 추진이 포함된 `북방경제 3대 사업’을 발표했다.안 후보는 “북방경제로 한국경제의 새로운 2막을 본격적으로 열어가야 한다” 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