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6일부터 12월21일까지 서대문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과 광진정보도서관에서 ‘도서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사회과학 등 주민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정해 강좌 형태로 진행한다.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전통 도가 철학 담론의 양면성’(16일) 등 10개 강좌를 마련했고,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문학과 근대정신’(11월 7일) 등 20여 개 강좌가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