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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케쳐스>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스케쳐스는 16일 '야상형 다운재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야상형 다운재킷은 700FP(필파워)의 프렌치 머랄드 덕다운(FRENCH MULARD DUCK)으로 만들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방풍기능과 발열안감(THERMOPLUS)을 적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며 "내수압 5000ml의 발수·생활 방수 기능을 추가해 폭설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고, 바디 라인 역시 맵시 있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운재킷은 겨울철 가장 눈에 띄는 의류로 패션 센스를 강조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깔끔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운재킷이라면 활동적이고 세련된 윈터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터드, 레드, 카키, 블루, 블랙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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