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생활건강, 외인 매도로 사흘만에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LG생활건강이 외국인 매도세로 사흘만에 약세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거래일보다 2만2000원(3.30%) 내린 6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도상위 창구에는 맥쿼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인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2일부터 전일까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인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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