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16일부터 종합운동장에서 국민생활체육 동부지역 게이트볼 하남 대회를 연다.동부권 6개 시·군에서 120팀 8백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이 시장은 “하남시를 방문해 준 6개 시·군 선수 및 임원을 환영한다”며 “승패를 떠나 그동안 연마해 오신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