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6일 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는 7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노인들은 당구 및 댄스공간 확충, 실버 바리스타의 활동장소 마련, 셔틀버스 정류장의 의자설치 등 복지관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개선요구사항들을 건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