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건설, 보호예수 해제에 나흘째 ‘下’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최근 보호예수 물량이 풀린 동양건설이 나흘째 하한가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건설은 전거래일보다 850원(14.89%) 내린 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종가 9210원이던 동양건설은 나흘동안 하한가를 기록하며 주가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 10월 동양건설은 유상증자로 보호예수된 보통주 830만7185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12일로 종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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