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마트서 화재...2,400만 원 재산피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9일 오전 3시20분경 경남 창원시 신월동의 한 건물 1층 마트에서 불이 나 2,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30여분만에 꺼졌다. 해당 건물 2층에 사는 주민이 “아래층에서 ‘탁탁’소리가 나고 연기가 난다”며 119에 신고해 사건 발생을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