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내일은 파티쉐’프로그램 진행

(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이재명)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이 내달부터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한 직업의 이해와 적극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내일은 파티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3일‘진로발달검사와 직업의 종류 이해’를 시작으로 3주간 매주 토요일‘파티쉐가 되는 길’을 주제로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장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진로발달검사와 다양한 직업 체험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직업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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