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룰 협의팀과 함께 각각 ‘2+2’ 형태로 가동될 경제복지정책팀과 통일외교안보정책팀의 협상단에는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과 혁신경제포럼 대표를 맡은 홍종호 서울대 교수,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과 통일·외교·안보 포럼 대표를 맡은 이봉조 전 차관이 각각 결정됐다.
양측은 후보별로 3명씩 포함된 단일화 룰 협상팀 인선을 마치는대로 이르면 이날부터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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