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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
아산상 대상·사회봉사상 등 총 9개 부문 6억3000만원의 시상이 수여되는 이날 행사에서 의료봉사상에 '히말라야의 슈바이처' 강원희 씨가 선정됐다.
그는 의사로서 보장된 삶을 마다하고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강 씨가 네팔에서 세 번째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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