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검찰은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태원(52) SK그룹 회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또한동생 최재원(49) 그룹 수석부회장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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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태원 SK그룹 회장 징역 4년 구형（1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검찰, 최태원 SK그룹 회장 징역 4년 구형（1보)
22일 검찰은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태원(52) SK그룹 회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또한동생 최재원(49) 그룹 수석부회장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22일 검찰은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태원(52) SK그룹 회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또한동생 최재원(49) 그룹 수석부회장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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