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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트렌>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샤트렌는 28일 배우 손예진을 와일드로즈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지호 와일드로즈 이사는 "배우 손예진의 평소 친근한 이미지와 남다른 패션 감각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브랜드 콘셉트에 잘 어울려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와일드로즈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의 대암벽 메루피크 주봉 북벽 등반 성공,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 등 전문 산악인 김세준 대장을 남성 라인 와일드로버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제품 테스트 및 개발에 전문성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한편, 배우 손예진은 100억원 이상이 투입된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타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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