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군 제공)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공군 최고의 조종사를 지칭하는 ‘올해의 탑건(Top Gun)’에 공군 제 11전투비행단 102전투비행대대 소속 이형재 소령(35·공사 47기·주기종 F-15K)이 선발됐다. 이 소령은 10가지 탑건 필수요소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839.1점을 받아 탑건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평상시 끊임없는 정책발전 제언으로 공군 발전과 조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