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탑건' 102전투비행대대 이형재 소령

(사진=공군 제공)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공군 최고의 조종사를 지칭하는 ‘올해의 탑건(Top Gun)’에 공군 제 11전투비행단 102전투비행대대 소속 이형재 소령(35·공사 47기·주기종 F-15K)이 선발됐다.

이 소령은 10가지 탑건 필수요소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839.1점을 받아 탑건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평상시 끊임없는 정책발전 제언으로 공군 발전과 조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