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키스톤글로벌, 日 업체와 석탄공급 계약에 강세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54만톤 규모의 석탄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95원(7.40%) 오른 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전날 일본 철강업체 ‘JFE STEEL’의 석탄공급 자회사인 JFE 쇼지트레이드사와 2년간 54만톤 규모의 점결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1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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