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내년 회계감독운용 방향, 올해 회계처리 관련 감리 지적 사례 및 기말 감사 시 주의 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장소는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 대강당이며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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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8일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동으로 회계법인 및 공인회계사를 대상으로 한 ‘회계현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회계감독운용 방향, 올해 회계처리 관련 감리 지적 사례 및 기말 감사 시 주의 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장소는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 대강당이며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회계감독운용 방향, 올해 회계처리 관련 감리 지적 사례 및 기말 감사 시 주의 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장소는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 대강당이며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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