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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팬클럽 조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UV 팬클럽의 흔한 연예인 조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라디오 DJ가 된 UV 멤버들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보낸 선물이 담겨있다.
박스 안에는 목베게, 안마기, 쿠키 등 다양한 물품들이 유세윤의 스티커가 붙어 포장돼 있다.
특히 UV 팬클럽 회원들은 '축하한다, 잘 먹어라-너희를 차단하는 선크림 일동'이라는 문구를 적어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UV는 현재 MBC FM 4U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친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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