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녹십자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로부터 1200만달러 규모의 남반구 계절독감백신 계약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써 녹십자는 내년 1분기까지 PAHO에 1인용과 다인용 계절독감백신을 공급하게 된다.또 내년 3~4월에 열릴 북반부 계절독감백신 입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