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말린 고양이, 우리 집 암모나이트

  • 돌돌말린 고양이, 우리 집 암모나이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돌돌말린 고양이, 우리 집 중세시대 화석?'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우리 집 암모나이트라는 제목으로 곤히 잠들어 있는 고양이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샀다.
 
사진 속 고양이는 마치 중세시대 화석 암모나이트를 연상케하는 포즈로 잠을 자고 있다. 등을 둥글게 말고 머리를 발에 대고 자는 모습이 영락없는 암모나이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저렇게 유연하다니”, “비교해 놓은 사진이랑 싱크로율 100%”, “너무 사랑스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