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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의왕교육지원청) |
이번 평가회는 2012년에 Wee센터에서 진행되었던 사업들과 출석정지 프로그램‘희망교실’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계사년 새해 Wee센터의 운영 방안 및 학교폭력·위기학생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Wee센터 담당 서은경 장학사는 “군포의왕 Wee센터는 2012년 7월에 개소한 이후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 실질적인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사업을 기반으로 2013년에는 학생들의 심리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진로를 개척하며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멀티감성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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