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의 꿈 결방 확정…"최수종 하차는 없다"

  • 대왕의 꿈 결방 확정…"최수종 하차는 없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BS '대왕의 꿈'이 결국 2주간 결방된다.

31일 '대왕의 꿈' 제작진은 "1월 첫째주 방송을 신년특집 글로벌 다큐멘터리로 대체했으며, 둘째주인 1월 8일부터 다시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결방 소식을 전했다.

또한 낙마사고로 수술을 받은 최수종에 대해 "하차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선덕여왕 역을 맡았던 배우 박주미도 교통사고를 당해 결국 하차하고 홍은희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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