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은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석·연탄산업 지원사업, 지역진흥사업, 광해 및 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검정 등 업무를 수행하고,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역점적으로 전개해 온 결과로 풀이했다.
권혁인 공단 이사장은 “5년 연속 고객만족 우수의 영예를 이어가게 돼 자랑스럽다”면서 “공공기관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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