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동영상> 영화 '베를린' 제작보고회: 하정우, 도살장에 끌려온 기분!

 

아주방송 이형석, 이현주 =류승완 감독의 신작영화 ‘베를린’의 제작보고회가 1월 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류승완을 비롯해 하정우, 전지현, 류승범이 자리해, 열기를 더했다.

영화 ‘베를린’에는 이외로도 한석규, 김서형 등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해,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은 국제적인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추격하는 초대형 액션장르이다.

영화는 1월 31일에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