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신영증권은 18일 대치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잠실·명동·안양지점에서 ‘플랜업 세무·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 내용은 최근 금융소득종합과세의 과세기준이 낮아지는 등 개정된 세법에 대해 개인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과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 부동산 자산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방법 등이다.
강의는 신영증권 WM사업부 부동산담당 윤환진 차장과 세무담당 최자영 세무사가 진행한다.
세미나는 대치센터 18일, 잠실지점 23일, 명동지점은 24일, 안양지점 30일 등으로 개최되고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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