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집합투자 공시제도에 대한 체계적 접근과 각종 공시, 보고, 신고의 실제 작성방법 학습 등 공시 실무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현장 중심형 강의로 구성하였다.
금투협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현업 공시실무 전문강사들의 강의를 통해 공시제도 관련 법규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공시관련 실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강신청 및 과정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