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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무붕기획 제공 |
17일 오후 인터파크 티켓 공지를 통해 이문세는 6월1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한다는 공지를 열었다. 올림픽주경기장은 국내 가수가 열 수 있는 최대의 공연장이다. 현재 공연관계자들은 이문세의 인지도와 현재 공연기록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문세는 20개월 동안 40개 도시, 15만 관객을 공연장으로 집결시킨 저력을 발휘했다. 평균 1500석 규모의 단일 공연으로 100회 공연을 기록한 이문세는 중소도시 공연까지 모두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은 뮤지션들이 자주 공연을 열지 않는 중소도시에서 팬들과 음악적 소통을 시도해 공연의 의미를 각인시켰다.
이문세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무붕의 이재인 대표는 "더블 캐스팅, 연속 공연이 가능한 다른 장르의 공연과 달리 뮤지션 상황, 공연의 작품성에 따라 영향력을 받는 콘서트 단일 공연으로 40개 도시 투어를 하며 100회 공연을 한다는 것은 이제까지 한국 공연사에 상상하기 힘든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문세는 "오는 6월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뮤지션 이문세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길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문세 공연은 국내 정상 스태프들이 참여해 명품 공연을 연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문세의 올림픽 주경기장 공연 시간과 티켓 관련 정보, 공연 상세 내용은 2월26일 오후 5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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