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월척 (사진:양세찬 미투데이) |
양세찬은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주도 부시리 낚시. 10분간 부시리와의 싸움. 오른손이 강력한 내가 이겼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찬은 자신이 낚은 엄청난 크기의 주부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물고기를 든 채 힘겨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세찬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개그우먼 곽현화와 입맞춤을 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