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는 30일 IR을 통해 PC시장 점유율 확대와 스마트폰 판매증가의 영향으로 전분기 순익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과거 분기 최고 순이익은 2007년 4분기의 1억7200만 달러였다. 지난해 4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94억 달러였다.
레노보는 글로벌 PC 수요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의 매출액은 77% 늘어난 9억98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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