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허정범 현대하이카다이렉트 사장(왼쪽 셋째)이 지난달 30일 서울 당산동 본사에서 이상민 브라이택스 대표(첫째), 이창훈 불스원 대표(둘째), 이흥복 팅크웨어 대표 등 자동차용품 회사 경영진과 멤버십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카다이렉트는 이달 4일부터 고객들이 블랙박스, 타이어 스프레이체인, 카시트 등 다양한 자동차용품을 국내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든든 드라이빙’ 서비스를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