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중대 질병을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텔레마케팅(TM) 전용 상품 ‘알리안츠다이렉트프라임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뇌출혈, 급성심금경색,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등 중대 질병 발생 시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관상동맥우회술과 심장판막수술, 대동맥류 인조혈관치환수술, 5대 장기 및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시에는 수술비를 보장한다.
또 플러스정기특약을 의무적으로 부가해 순수보장형 가입 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만기환급형 가입 시 납입 보험료를 전액 되돌려준다.
이 밖에 재해사망, 재해장해, 수술, 입원 등에 대한 선택 부가특약을 제공해 추가로 다양한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리안츠생명 홈페이지(allianzlife.co.kr) 또는 문의전화(080-850-65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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