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913 우드와 하이브리드 |
아주경제= ◆타이틀리스트(http://titleist.co.kr)는 913 페어웨이 우드(2종)와 하이브리드 클럽을 선보였다. 이 클럽에는 무게 중심을 낮춰 최적의 발사각을 구현하는 ‘슈어핏 투어 무게추’ 기술이 적용됐다. 이로써 스핀량 감소와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을 통해 긴 거리와 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각 네 가지의 로프트와 라이각의 조정이 가능하다. 페어웨이 우드는 38만원, 하이브리드 클럽은 35만원.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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