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
이번 방문을 통해 김 시장은 한센환자, 중증장애인, 무의탁 노인들이 훈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미리 준비한 위문품을 직접 전달했다.
한편 의왕시에서는 명륜보육원 등 12개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설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시민모두가 즐겁고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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