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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시가 귀성객들을 위해 마련한 14대의 설 전세버스에는 모두 477명이 탑승, 고향인 영남과 호남으로 향했으며, 이중 168명은 전세버스를 이용, 귀경길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환송행사에 안양시향우협의회는 차와 커피를 제공했고, 안양동안경찰서와 동안 모범운전자회는 교통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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