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카지노에도 명절 분위기 물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10 12: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한복 차림 딜러들 덕분에 즐거움과 행운 얻고 갑니다"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하이원리조트(대표 최흥집)의 카지노 딜러들이 설 연휴를 맞아 한복을 입고 딜링을 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행운을 함께 선사했다.

이번 연휴기간 동안 강원랜드카지노 객장은 여느 때에 비해 더 밝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게임이 진행됐다.

고객들도 한복차림의 딜러들에게 덕담을 건네는 등 친근감을 표하고, 딜러들은 고객들에게 밝은 미소로 새해 인사를 건넸다.

특히, 과도한 게임 몰입으로 인해 명절 기분을 망치게 될 것을 우려해 입구에서부터 안내 직원들이 건전게임을 유도하는 등 차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또한, 약 1만2000명의 고객이 내장한 설 당일(10일)에는 입장권 발권시 경품번호를 부여해 총 1만 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고객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하이원리조트 최흥집 사장은 “명절 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고객들이 밝고 건전한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영업장 환경과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