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슬림포스 핸드블렌더’ 출시

700W와트 동급 최고 파워·국내 유일 4중 칼날

테팔 '슬림포스 핸드블렌더'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테팔은 동급 최고파워의 강력한 성능·국내 유일 4중 칼날의 액티 플로우 기술이 적용된 ‘슬림포스 핸드블렌더’를 출시한다거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팔 ‘슬림포스 핸드블렌더’는 강한 흡입력과 분쇄력으로 사방으로 튀지 않게 덩어리 없이 빠르고 곱게 각종 요리재료를 갈아준다. 슬림한 손잡이로 단단한 재료를 손질하거나 오랜 사용에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슬림포스 핸드블렌더는 △동급 핸드 블렌더 가운데 최고인 700W(와트)파워로 어떤 재료든 쉽고 빠르게 갈아 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4중 칼날을 장착해 강력하게 작동할 뿐만 아니라 사용 중 재료가 밖으로 튀지 않고 곱게 잘 갈리도록 해주는 테팔만의 혁신적인 ‘액티 플로우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칼날바 안쪽까지 전체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돼 있어 위생적이고 뜨거운 음식을 조리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테팔 마케팅 총괄 류경우 이사는 “더욱 강력해진 파워와 편리한 사용감의 손잡이, 그리고 다양한 액세서리로 활용도를 높인 슬림포스 핸드블렌더로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집밥을 만들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