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車 렉서스, 방문 시승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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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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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판매 조건도 대폭 강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3년 한국 올해의 차 퍼포먼스 상을 받은 렉서스 GS [사진=한국토요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렉서스가 2013 올해의 차에 선정을 기념해 방문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

렉서스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13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 대상에 오른 ES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3년 한국 올해의 차 퍼포먼스 상을 받은 GS를 대상으로 올해의 차 방문 시승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될 이번 시승 행사는 전국 18개 렉서스 전시장과 홈페이지(www.lexus.co.kr)에서 신청하면 있다. 신청 고객은 렉서스 세일즈 컨설턴트들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 상세한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월 판매 조건도 강화됐다. 렉서스는 CT200h와 IS250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또는 현금 구매 시 최대 350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렉서스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0만원을 할인 판매하며,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 보증기간을 10년/20만km까지 연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렉서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lex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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