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신세계 센텀시티 직영점(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올림푸스한국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에 직영점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텀시티 직영점은 미러리스 카메라 OM-D와 PEN 시리즈, 콤팩트 카메라 제품 등을 판매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직영점 개설을 기념해 현장에서 PEN E-PM1을 60% 할인된 29만9000원, PEN E-P3를 45% 할인된 49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PEN E-PL3, XZ1, 콤팩트 카메라 VG-150 등을 2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기간 내 해당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클리닝키트 및 SD메모리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PEN 시리즈 구매고객에게는 PEN 전용 카메라 가방인 쿠퍼백을, VG-150구매고객에게는 케이스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센텀시티 직영점에서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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