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오는 3월1일부터 ‘프레시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카페 ‘아미가’ 2인 조식 또는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 2인 조식, 러쉬(LUSH) 정품 선물 세트 증정, 생과일 주스 2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18세 이상 이용 가능) 등으로 구성된다.
패키지의 가격은 1박 기준 시 디럭스 룸이 22만5000원, 클럽 디럭스 룸이 28만5000원, 복층 또는 코너 스위트 39만5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 외에도 2박 연속 숙박 시 할인된 가격에 패키지를 이용 할 수 있으며 클럽 디럭스 룸 및 스위트 이용 시 클럽층 혜택 제공(클럽 임피리얼 라운지 2인 조식, 사우나, 해피아워, 인터넷 등 무료이용)등의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02)3440-8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