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
이날 행사는 계사년 새해를 맞아 여성리더들이 함께 모여 회원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윶놀이 대회를 주최한 조 회장은 “광명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첫발을 내딛는 출발점에서 여성단체 협의회가 앞장서 나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 해가 되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일 행사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정용연 시의회의장, 백재현, 이언주, 손인춘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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