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
26일 윤병집 의왕부시장을 비롯, 이승구 제일모직 부사장, 제일모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일모직 경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선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14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전달됐다.
윤 부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면서, “항상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제일모직에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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