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ING생명이 지난 25일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두 번째 이야기-반 고흐 인 파리’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한 ‘패밀리 데이’ 행사 참가 어린이들이 그림 그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ING생명은 이날 고객들의 가족 4000여명을 초청해 미술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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