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 서울팔래스가 오는 28일까지‘스트로베리 러브(Strawberry Love)’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로비라운지 투톤에 마련되는 스트로베리 러브 디저트 뷔페에서는 딸기 바닐라 파타코타를 비롯해 딸기 생크림 케이크, 딸기 피스타치오 케이크, 딸기 퍼프 페스츄리, 딸기 마카론과 크림블리, 딸기 마드레느,딸기 초코머랭 등과 함께 신선한 생딸기 주스를 즐길 수 있다.
뷔페는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2만8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02-2186-6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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