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일동제약은 이정치 회장이 지난 4일 용인문화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용인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일동제약과 함께 하는 포은아트홀 마티네콘서트'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의 저변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치 회장은 "아로나민 출시 50주년을 맞는 올해는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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